순천시 봉화산 둘레길이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14개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화산 둘레길의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매월 2-3차례 실시해 쾌적한 둘레길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봉화산 둘레길이
시민들의 관리로 순천만,순천만정원과 함께
순천의 상징하는 새로운 생태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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