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실내 동물 체험장이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동물 체험장은
사막여우와 라쿤, 개미핥기 등
모두 50여 종,
천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동의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성장·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동물 체험장 측은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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