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보고 순천만이
여름철새의 관찰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에서
저어새, 팔색조, 알락꼬리마도요 등
24종의 여름 철새와 도요물떼새 등
14종의 나그네새가
관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백로 집단 번식지인
학동마을 대나무 숲에서는 백로, 해오라기 등
3천여 개체가, 장구도에서는
중대 백로와 왜가리 500여 개체가
각각 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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