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과 여수시를 오가는
크루즈급 여객선이 운항됩니다.
㈜신아해운은 최근
최신식 여객선 ‘한려크루즈호’를 새로 건조해 오는 20일 해양 엑스포장 내
엑스포 연안 여객선 부두에서
여수와 남해간
항로 취항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한려크루즈호’는
379톤에 승객정원 300명으로,
각종 공연과 선상 결혼식은 물론
연수회나 워크숍을 개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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