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정부 3.0 시책에 부합하기 위한
대표과제를 구체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정부 3.0 시책 평가에 대비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허브 구축'과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프로젝트' 등
7개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자체 토론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명확한 비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정부 3.0 시책을 현실화 하는 데 있어
행정업무를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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