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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목성뜰 신속히 개발"

박광수 기자 입력 2014-08-19 07:30:00 수정 2014-08-19 07:30:00 조회수 0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이
지지부진한 광양 목성뜰 개발 사업의 진척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최근
광양 목성뜰 개발사업의 주관사인
부영측 이회장과의 면담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이회장측의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재경 광양향우회
우광옥 회장도 함께해
목성뜰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한 고향발전의
희망을 전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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