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시민 자전거 교실’을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20명씩
4기에 걸쳐 8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문화센터에서 법 규정에 대한
이론교육과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실기교육을 진행합니다.
순천시는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면허시험 자격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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