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이
다음 달 3일부터 사흘 동안
종포 해양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 등 국내·외 25개 팀,
80여 명의 음악인이 참여해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축제 기간 이순신광장 등에서는
직장인 의장대 공연을 포함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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