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
도민소통실장과 여성가족정책관에
누가 임명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낙연 전남지사 체제 이후 첫 공모인
도민소통실장의 경우,
이 지사을 14년간 보좌했던 최 모 보좌관과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으로
퇴직한 박 모씨가 응모했습니다.
또,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4급 여성가족정책관에는 여성상담센터 소장과
전직 공무원 등 5명이 지원해
누가 낙점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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