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민선 6기 핵심 공약인
'100원 택시'와 '버스공영제'를 추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100원 택시'를
보성군과 화순군를 올해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오지마을 30여 곳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시행하기로 하고,해당 군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버스공영제는
도입을 희망하는 3개 시군에 대해 올 하반기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재원 확보대책과 운영 방안을 모색한 뒤
추진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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