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주최한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가
오늘(21)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순천에서 진행됩니다.
올 들어 세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에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기획과 제작을 담당한 서효승 대표 등
모두 16명의 영화관계자가 참여해
전남지역에 영화촬영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순천 드라마세트장과
순천만정원을 둘러보고,
순천만 동물영화제에 참석한 뒤,
보성과 고흥 소록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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