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회장 사망 사건이 종결 처리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8일 동안의 수사를 통해
타살이나 시신을 이동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검찰의 지휘를 거쳐
유병언 회장 사망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앞으로 관련 수사는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한 가운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관된
유병언 회장의 시신도 빠르면 이번 주안에
가족에게 인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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