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 때
말벌, 멧돼지 관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벌초나 성묘 때
벌집을 건드리거나
봉분 주변에 음식물을 남겨 둘 경우,
야생동물 출현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벌초.성묘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여수시는 119 구조대,
야생동물 기동포획단과 연계해
벌집 제거나 멧돼지 출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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