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그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있던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시신을
오늘(25) 오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회장의 시신을 인계할 당시 현장에는
유씨의 친인척 등 유족대표와 금수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시신을 금수원에 안치했다 오는 30일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