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정현복 시장이
미국 루게릭병 협회가 진행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앞서 참여한
동광양청년회의소 박준석 회장의 지목을 받고
오늘(26) 시청 현관 앞에서
얼음물을 끼엊는 퍼포먼스에 동참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자리에서
국내 루게릭병 환자와
관내 희귀난치병 환자
2천8백여명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정 시장은 또, 다음 참여자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백승관 소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선원표 사장,
광양기업 황재우 대표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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