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를 특별방범기간으로 정하고
편의점과 금은방 등에 대한 방범진단과 함께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범죄 추이를 통해
순천지역 맞춤형 방범활동을 벌이는 한편,
마을별 담당경찰관제나 방범용 CCTV 확충 등
새로운 범죄 예방 정책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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