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어제 밤 10시쯤
여수시 공화동의 한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69살 황 모씨와
성매수남 33살 김 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올 들어서만 공화동 일원에서 7건의 성매매를
적발했다며,
유관기관과 합동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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