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연일 무더운 날씨에 이어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0여 축산농가에
냉방기와 환풍기, 스프링클러 등을
긴급지원했습니다.
또 이번 폭염이
8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문자와
마을방송, 현장기술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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