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들의
농촌 체험을 통해
마을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휴양마을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장산 마을에 문을 연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관은
국비 포함 3억원의 사업비로
망둥어 낚시터와 벼 조기재배,
칠게잡이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체험관 신축과 함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생태지역에 걸맞는
휴양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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