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10일까지를
추석맞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과 교통 이용시설 안전 등
분야별 점검과 함께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2백여명의 직원을
비상근무 체제로 유지하고
성묘 지원과 당직 약국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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