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의
평균 재학생 충원율이
9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정보공시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의
평균 재학생 충원율은 91.2%로,
전국 평균 105%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학교별로는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 등 5개 대학만이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으며,
한려대와 영산선학대는
20%대의 저조한 충원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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