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산단이 호남권에서 최초로
영암 대불산단과 함께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를 거쳐 지정된
'순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해룡산단 내 47만 6천여m2에 조성되며
특화 업종은 소성가공과 용접으로
현재 52개 업체가 입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말까지
국비 61억원을 투입해 환경과 에너지 시설 등 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