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기업이 투자한
호텔형 숙박시설이 건립됐습니다.
국제관 D동에 들어선 여행자 호텔은
SK네트웍스가 50억 원을 들여 건립했으며,
2인실 객실 56개를 갖추고
내일(1)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갑니다.
박람회재단은 해수부와 공동으로
첫 대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며,
박람회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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