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시내권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2)
아랫장을 시작으로 오는 5일 웃장,
6일 역전시장에서 시 공무원과
관련상인회원 50여명이 참여해,켐페인과 함께
시장 둘러보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웃장 행사에는
이낙연 지사가 캠페인에 동참해
추석 명절에 집중되는 소비자들의 구매 시선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