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각계인사들이
호남 출신에 대한 인사차별을 해소해달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습니다.
이낙연 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을 포함한 호남 출신
주요 인사 90여명은 오늘
호남 발전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번영과
호남의 도약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해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각 분야의
인사차별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대통령께 정중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