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후방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하게 될
광양 국가산단 명당2지구 부지조성 사업이
준공 됐습니다.
광양시는 100% 민간 자본으로
실 수요자 개발 대행 방식으로
870억원이 투입돼 추진된 56만2천여㎡ 면적의
명당2지구 부지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돼
최근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분양 입주된 6개 업체 가운데
4개 업체에 준공 인가 전 사용 승인을 해0
현재 2개 업체가 공장 가동 중이며,
2개 업체는 공장 건립 중에 있고,
나머지 2개 업체도 조기에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