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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축산농가 폐사 피해 급증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8-01 07:30:00 수정 2018-08-01 07:30:00 조회수 1

계속되는 폭염으로
도내 축산농가들의 폐사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31)까지 집계된
도내 축산농가들의 피해 현황을 보면
폭염으로 닭과 오리 등 55만여 마리가 폐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피해농가도 320여 농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경우
2016년 22억 원, 지난해 33억 원의 피해액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축산농가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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