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근무직원의 승진과
발탁 인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달
전남도 정기인사에서 서기관 직무대리 1명 등
모두 7명이 승진하는 등
직원들의 대거 승진과 발탁 인사로
직원들의 사기와 근무 의욕이
제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직활기와 성과는
출범 10년이 된 광양경제청의 탄탄한 조직력과
자본 127억 달러 유치 등 투자유치 성과가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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