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농번기를 맞아
'영농대책 상황실'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단체에 영농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콤바인 등 농기계와 인력 지원,
벼 수확 상황,맥류 적기파종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농기계가 없어 벼 수확과 맥류 파종이 어려운 농가에게는 농기계를 임대해 적기에
농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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