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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골프장 농약 무검출 '안전'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9-13 21:30:00 수정 2014-09-13 21:30:00 조회수 0

도내 모든 골프장에서
사용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3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5개월간 농약 잔류량를 조사할 결과
사용 금지된 고독성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모든 골프장에서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농약 사용을 줄이고,주변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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