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일자리 창출효과를
재정계획에 반영하는
'일자리 영향평가제'를 도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일자리정책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5억원 이상의 각 부서사업을 연 2회 심의하고
그 결과를 평가.분석해,예산 편성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예산편성 단계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이 설계돼 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해,사업계획을
수정.보완토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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