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내 면단위 전 지역에
공중목욕장을 건립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오늘(17)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매화로 인근에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연면적 121㎡에 지상 1층 규모로
현대식 목욕장으로 건립해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개장한
다압면 공중목욕장에 이어
내일(18) 봉강면 공중목욕장까지 개장하면
관내 6개 모든 면 지역에 공중 목욕장이 운영돼
농촌지역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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