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있는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16곳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관계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교육당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보관한
순천의 한 식품 판매점과
시설물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여수의 식품 제조업체 등
광주·전남지역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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