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으로 본사 이전을 앞둔 중견기업인
대주중공업의 박주봉 회장이
2014년 장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오늘(23)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주중공업은 정년 후 연장 근무 제도 도입과
정년 후 61세 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정년 직전 연봉의 70%를 지급하는 등
만 50세 이상 장년층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화와 확대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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