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무실을 임대해
사행성 게임을 제공하고 환전영업을 해온
업주가 적발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23)
여수시 신기동의 사무실을 임대해
불법 게임물을 제공하고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로
업주 37살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무실을 임대해
소규모로 이뤄지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여수지역에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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