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지로 일본을 방문해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정밀화학업체인 스미토모세이카(주)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여수 국가산단에 고흡수성수지 제조공장을
내년까지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에 공장이 설립되면
생산 원료를 산단 내에서 직접 공급받아
물류비 절감은 물론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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