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전남지역 250여 곳의 마을에
공동급식 비용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순천과 고흥 등 도내 9개 지역,
253곳의 농촌마을에
조리사 인건비 60만원과
일부 부식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액은 마을 당 120만 원으로
전라남도에서 30%,
해당 시·군에서 70%를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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