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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7월 아파트 정전..지난해보다 112% 급증

장용기 기자 입력 2018-08-03 07:30:00 수정 2018-08-03 07:30:00 조회수 2


폭염속 냉방기 등 전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단지 정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 아파트 단지 정전사고는
91건 발생해 지난해 7월 43건에 비해
112%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단지내 차단기 문제가
5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변압기 23%, 개폐기 7% 등 순이었습니다.

특히 신축 후 25년이 넘은
노후아파트 정전 발생률이
15년 미만 아파트보다 9.5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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