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완공된 섬진강 자전거길에
추가 시설 공사가 진행됩니다.
광양시는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섬진강 자전거길 일부 구간에
안전난간과 빗물받이를 추가로 설치하고,
태풍 피해를 입은 3개 구간 역시
4천8백만 원을 들여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8월에도
섬진강 자전거길 일부 구간의
난간과 데크 등에 대한 하자보수 공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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