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시민의 상' 수상자로
심장섭 재원산업 대표와
김인권 애양병원 원장이 선정됐습니다.
심장섭 대표는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외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김인권 원장은 30여년 동안
한센인 치료에 전념해 온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습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5일 열리는
'여수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이들에 대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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