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숨어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시민 편의 제공의 하나로
'조상 땅 찾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모두 141명에게
2500여㎡ 500억 여원 상당의
사망자 명의의 토지 보유 정보를 상속인에게
확인해 줬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각종 개발 사업 등으로
토지 가격 상승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률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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