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 '해피이동봉사단'이
201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피이동봉사단은
고령자와 홀로 사는 노인이 많은
농어촌 지역을 찾아 민관이 협력해 지금까지
7년간 봉사자 만여명이
5만 2천여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흥군은 행정기관의 요청이나
주민욕구 표출 전에 민간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해결하는 이동봉사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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