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의 전문역량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특허청 국정감사에서 전국에
15개 지역 지식재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전문자격을 갖춘 컨설턴트는
38%에 불과하고,특히 브랜드.디자인은 22%,
지식재산은 18%만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컨설턴트의 역량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전문성이 중요하다며,전문교육을 통한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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