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최저임금 인상과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 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의 카드수수료 제로화와
금융지원 정책 등
소상공인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경영혁신,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에 나섭니다.
현재 광양지역 소상공인은 9,500여 업체에
종업원수 1만 천여 명으로
전체 사업체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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