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
4개 기업과 65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이유와 ㈜승산팩은 약 600억원을 투자해
율촌자유무역지역과 율촌1산단에서
바이오프라스틱소재와 금속포장재를 제조하고
13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금양이앤씨와 신성프라스틱은
율촌자유무역지역과 율촌1산단에서
인근 산단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제품을 생산해
자재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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