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정기 대의원 대회를 통해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오늘(4) 담양에서
지도부와 당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대회를 열고
지난달 24일 공모에 단독 입후보한
서삼석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대의원 대회에는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등 당대표 후보들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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