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인도 영화 축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19일까지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전남영상위원회 후원으로
인도 대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개막작 '블랙'과 '일어나 시드' 등
평소 접하기 힘든
6편의 인도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상영되는
이번 인도 영화제 개최를 계기로
순천시는 지난해 정원박람회 성공 이후
순천 시민의 문화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인도의 수준 높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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