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 소설가이자
정채봉 문학상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찬주 작가가 한글 창제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을 출간했습니다.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글 창제를 둘러싼 갈등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번 작품은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자주정신,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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