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유자식품사업이
농식품부의 전국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고흥과 완도의 7개 업체,
436개 농가가 참여한 유자식품사업은
과립형 분말상품 등 신제품 개발과
수출시장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2억 8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단위 공동브랜드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해 지속성장 가능한 6차산업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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