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국방벤처센터가
설립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은
도내에는 한화 여수공장과 백산기계 등
10개의 국방기업이 자리해,
국방벤처기업이 설립되면 경영지원은 물론
해마다 국비 4억원 등 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전남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위해
다음달 국방부와 방사청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